박정현 부여군수,, 민선7기 공식 임기 시작
박정현 부여군수,, 민선7기 공식 임기 시작
  • 부여방송
  • 승인 2018.07.02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선 7기 임기를 시작했다.

박 군수는 2일 오전 브리핑실에서 실과장을 비롯한 직원들 앞에서 취임선서와 짧은 인사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취임식 자리에서 박 군수는 “각종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명확히 예견되는 상황에서 취임식을 거행한다는 것은 군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고, 군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을 위해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첫 공식 일정으로 새롭게 부여 부군수에 취임하는 유흥수(전, 충남도 예산담당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집중호우 및 태풍과 관련해 피해상황, 예방활동 등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가 우려되는 왕포천과 대규모 공사현장인 노인복합단지, 휴앤하임 아파트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공사장을 찾은 박 군수는 “이번 비로 인한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 등 기상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 모든 공직자들이 나서 철저한 재난안전대책을 점검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부여군은 주말 내내 내린 비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각 읍면에 피해 조사와 예찰 활동을 강화했으며,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제로 돌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