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8월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8월 운영
  • 부여방송
  • 승인 2018.07.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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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 및 부여 탐방 진행 -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우수도서와 저자강연, 현장탐방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홍산공공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내가 살고 있는 부여라는 지역의 익숙하지만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낯설게 다가온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익숙함과 낯섦의 한끝차이를 프로그램에 담아 8월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총 2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내 마음 그림책으로 들여다보기’ 그림에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강사로는 김영아 작가, 한태희 작가 등이 참여해 부여 송정그림책마을과 금산 지구별그림책마을을 탐방할 예정이다.

2차는 ‘삶 속에 담긴 부여’로 부여의 유명한 관광지나 명소보다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부여의 지리, 문화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지역애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강사로는 권선정 교수, 가경고고학연구원 최병화 등 전문가를 섭외해 부여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부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빠학교 엄마교실 박종선 관장님과 김종연 기자님을 섭외해 현재 부여에서 살고 있는 나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각 차시별로 성인 25명씩 모집하고 1차시와 2차시 프로그램을 중복으로 참여해도 무관하다. 특히 ‘삶 속에 담긴 부여’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운영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뿐만 아니라 분기별로 독서·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8월부터는 여름학기가 진행되고 9월에는 독서의 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이나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buyeo.go.kr), 길위의 인문학 홈페이지를 참고(http://www.libraryonroad.kr)하거나 홍산공공도서관(830-2896/837-2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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