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정과 직원, 호우피해농가 일손돕기 지원총력
부여군 농정과 직원, 호우피해농가 일손돕기 지원총력
  • 부여방송
  • 승인 2018.07.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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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 지원 및 피해농가 돕기 위한 일손 도와 -
사진 : 농정과 호우피해농가 일손돕기 장면
사진 : 농정과 호우피해농가 일손돕기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7호 삐라삐룬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농정과 직원 15명을 투입해 부여군 장암면(합곡3리 이희섭)농가에서 지난 6일(금)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정과 직원들은 호우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내 멜론, 수박, 토마토 등 농작물 철거 작업을 벌이는 등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2일 내린 집중호우로 부여군은 평균 261.4mm의 강우량을 보였고 외산면의 경우 311mm로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

특히 1일 12시 장암면과 규암면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안팎의 비가 내려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었다. 작물별로는 벼 463ha, 시설채소 153ha 등 647ha에 이르는 피해가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여군은 이번 호우로 인해 농작물, 농경지, 농업시설물 피해 등 피해를 입은 농가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받아 오는 7월 12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정밀조사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앞으로도 각종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은 물론 재해피해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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