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수와 부여군의회 의원, 신속한 응급조치로 심정지상태 환자 살려내 화제
부여군수와 부여군의회 의원, 신속한 응급조치로 심정지상태 환자 살려내 화제
  • 부여방송
  • 승인 2018.07.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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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와 부여군의원(유기주,박상우)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죽어가던 사람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여군수 박정현과 유기주 박상우 부여군의회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오전10시 40분경 은산게이트볼장 클럽리그 대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는 도중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 A모씨를 발견하고 침착한 응급조치로 극적으로 인명을 소생시켰다.

이날 은산면 소재 은산게이트볼장에서는 북부권 게이트볼 클럽리그 대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경기를 구경하고 있던 부여군 은산면민 A 씨(남성)가 갑자기 쓰러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 군수와 유기주, 박상우 의원은 쓰러진 정 씨를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연락하고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안전센터 요원들이 도착하기까지 이어진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덕분에 A씨는 다행히 호흡을 되찾을 수 있었다.

A 씨는 곧바로 도착한 119안전센터의 도움으로 건양대 부여병원으로 옮겨졌고, 건강을 되찾아 퇴원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A씨의 경우 무더운 날씨와 노령에 심정지상태로 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신속히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었다며,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 B모 씨는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의회의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다 죽어가던 생명을 살려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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