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폭염 인한 가축 폐사 증가...
충남도, 폭염 인한 가축 폐사 증가...
  • 부여방송
  • 승인 2018.07.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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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47여만 마리 폐사. 인명피해도..

전국적인 폭염으로 가축들이 폐사를 하고 있어 충남지역의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남도에 의하면, 도 관내 가축 폐사 폭염피해 접수현황(피해일 6.21~7.26)은 총282 농가에서 47만605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닭은 167농가에서 46만 4천 마리가 폐사해 가장 많이 폐사했다.

돼지는 117농가에서 1605마리가 폐사했고, 메추리는 1농가에서 5천 마리가 폐사했다.

부여군은 닭의 피해가 커 논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7만 1천 마리가 폐사했다.

부여군은 기상청에 의하면 8월초까지 폭염이 예상되어 농가의 피해가 더해 질 거라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여군은 계속될 폭염피해에 대비해 폭염피해 예방에 대한 지도와 예찰,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적극 시행할 계획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 온열질환자는 7월 27일 현재 8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 사망 1명으로 폭염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부여군의 온열환자는 현재 1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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