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청 카누팀 김현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부여군청 카누팀 김현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 부여방송
  • 승인 2018.08.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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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현희(부여군청),박도희(충남카누협회장)박규(부여군청 감독)
좌로부터 김현희(부여군청),박도희(충남카누협회장)박규(부여군청 감독)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부여군청 소속 카누팀 김현희(25) 선수가 남북 여자 단일팀 주장으로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희 선수는 지난 25일(토)에 열린 여자 카누 용선 200M에서 남북 여자 단일팀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종합대회 첫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지난 26일(일)에 열린 여자 카누 용선 500M 결승에서도 2분 24초 788 기록으로 중국·태국을 제치며 여자 단일팀 사상 종합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수립했다. 시상대 맨 위 한반도기와 아리랑이 연주된 시상식은 눈물과 감동의 순간이었다.

남북 여자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금·동 2개의 메달을 합작한 주장 김현희 선수는 2016년도에 부여군청 카누팀에 입단해 그동안 전국단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쓰는 등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부여 군청의 박규 감독은 남북 단일팀의 여자 감독을 맞아 짧은 시간 이지만 여자 단일팀 사상 종합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수립하는데 지도자의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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