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예찬’ 기획전
‘부여예찬’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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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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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정림사지박물관 ‘부여예찬’ 특별 기획전 내년 2019년 2월 28일 까지 전시

(아나멘트)

부여정림사지박물관에서 ‘부여예찬’ 특별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성왕의 표준영정을 비롯한 9점의 영정과

부여의 금석문화재 탁본자료로 내년 2019년 2월 28일 까지 전시됩니다.

영정(影幀)은 제사나 장례를 지낼 때 위패 대신 쓰는 사람의 얼굴을 그린 족자로 이번 전시는 표준영정 제75호 성왕영정과 제71호 무왕영정 영인본을 비롯해 백제의 삼충신인 계백, 흥수, 성충의 표준영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표준영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동상영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작한 영정에 대하여 정부표준영정으로 지정한 영정을 의미합니다.

이밖에도 부여의 생생한 문화유산을 묵향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부여에 산재한 금석문화재를 탁본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로는 선조대왕태실비, 의혜공주태실비, 명혜공주태실비를 비롯해 부산 각서석, 의열사비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정림사지박물관은 2006년 9월 백제 사비시기의 불교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개관해, 그동안 백제 불교문화의 가치를 재창출함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비지역의 역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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