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 부여군자문회, 북한이탈주민 합동 망향제 열어
민주평화통일 부여군자문회, 북한이탈주민 합동 망향제 열어
  • 부여방송
  • 승인 2019.01.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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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기해년 새해 합동 망향제 실시-

 합동 망향제는 북녘땅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 회원을 비롯해 부여군 양봉협회 회원과 남성 산악회 회원 그리고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과 민병희 의원, 김상희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병희 의원의 진행으로 노상우 부회장이 제주를 맞아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냈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인 박화옥 님의 고향을 그리는 낭송으로 설을 맞아 고향을 두고 온 북한이탈주민의 그리움을 대신했다.

이대형 회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탈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 위해 합동 망향제를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자유롭게 고향을 왕래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북한이탈주민 A 모 씨도 설을 맞아 보고 싶은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차례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부여군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신 부여군과 이대형 회장님을 비롯해 모든 부여군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후 이탈 주민과 회원들은 통일안보관광지인 제3땅굴과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을 둘러보며 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염원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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