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천향교를 비롯해 4개 향교 춘향제 봉행
부여군 임천향교를 비롯해 4개 향교 춘향제 봉행
  • 부여방송
  • 승인 2019.03.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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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에서 지난 11일 임천향교를 비롯해 부여 4대 향교 춘향제가 일제히 봉행 되었다.

임천향교에서 봉행 된 춘향제는 유흥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가 봉행 되었다.

제례는 초헌관에 유흥수 부군수, 아헌관에는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과 종헌관에는 이원복 의원이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임천향교는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으며, 충청남도 기념물 제127호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과 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공자와 안자 등 5성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최치원, 이황, 이이 등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춘향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 성현과 현인을 기리는 제례 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禮)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향교와 서원은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충효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여군에는 현재 11개의 향교와 서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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