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민에게 드리는 박수현의 호소
부여군민에게 드리는 박수현의 호소
  • 부여방송
  • 승인 2018.05.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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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대변인이 7일 부여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부여군민에게 드리는 박수현의 호소'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부여군민에게 용기를 내자고 호소했다.

부여군민에게 호소합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부여 군민에게 드리는 박수현의 호소입니다.

역대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민주당 국회의원 득표율을 지난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저 박수현에게 주셨습니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분에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신다면 이제 40%를 넘어서 50%를 민주당이 득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달라고 부여군민들에 간곡히 호소합니다.

1,500년 전 64년간 백제의 수도는 공주였습니다.

더 넓고 중국으로 진출하기 좋은 부여를 택해 수도를 이전했습니다.

부여는 123년 동안 백제의 수도였습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백제 왕도의 주인이라고 자부하는 자존심과 자긍심은 어디에 갔습니까?

제가 공주에서 19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 되었을 때, 당시 부여나 공주의 정당 지지율은 20%로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왕도의 주인이었던 공주시민들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인 저에게 국회의원직을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공주보다 훨씬 더 백제의 수도라고 자부하는 부여군민 여러분은 왜 공주시민이 민주당을 선택한 것을 여러분은 그렇게 머뭇거립니까?

이제 박수현을 지난번에 떨어트렸으면, 이번 지방선거에는 민주당의 후보를 군수로 의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는 한걸음씩 한걸음씩 변화할 수 있습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다시 한번 호소드립니다.

 

부여가 진정으로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소망하는 것이 가슴속에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이제 민주당을 선택하시는 용기를 조금 더 내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부여가 확실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6.13지방선거에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적폐청산, 새로운 나라 건설 이 위에 이제 우리 지방은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 지방에는 한번 권력을 잡으면 내놓지 않는 지방 토호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적폐, 이것을 떼지 않고는 삶이 변화할 수 없습니다.

이제 6.13 지방선거를 통해서 우리 민주당의 후보자들이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다운 나라 적폐청산에 이어 지방의 토호세력들이 이 지방을 자기주머니에 공깃돌처럼 넣고 좌지우지하는 이 못된 버릇을 반드시 깨트리고 우리 삶이 우리의 손에서 변화할 수 있도록 저 몇 사람이 한주먹도 안되는 권력을 주장하고 으스대는 이러한 지방 문화를 완전하게 척결하자, 그것이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것, 여러분이 바라는 그길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모인 민주당의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바로 여러분 부여군민이 주인인 내 삶이 변화하는 부여의 지름길이다 하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 그들의 노예로 살 것인가? 언제까지 굴종해서 살 것인가, 당당하게

부여의 주인은 우리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당선시키는 것이 바로 여러분 부여의 주인이다 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용기를 냅시다.

자부심을 가집시다.

그리고 자존심을 지킵시다.

6.1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통해서 우리 부여의 새로운 길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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