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비례대표 1번 공천 확정
민병희,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비례대표 1번 공천 확정
  • 부여방송
  • 승인 2018.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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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를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부여군에서는 민병희 후보가 2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김선희 후보 18표, 문영숙 후보가 17표를 얻었다. 또한, 공주에서는 박석순, 오희숙, 오연숙 후보가 1,2,3위를 얻었고, 청양군에서는 표춘영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부여군 민병희 후보는 전 사비신문 대표를 역임하고, 20여 년간 부여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현재도 문해 교사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과 수지침 회장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공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충청남도민평가위원과 부여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을 했었다.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지난 7년간 사무국장으로 일을 했었고, 현재도 민주평통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역량을 다져온 지방정치 신인이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앞서 다른 지역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상무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후보자의 정견 발표가 있었다

이번 비례대표를 선출한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회의 상무위원회는 총 65명으로 공주시 41명, 부여군 20명, 청양군 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거전 부터 지역의 현실을 모르는 다른 지역의 상무위원들에 의해 잘못된 선출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날 참석한 A 상무위원은 “우리 지역의 후보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으나, 다른 지역의 후보자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걱정이었는데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를 듣고 후보자를 알게 되었다.”며 “6.13지방선거에 꼭 필요한 민주당의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지역의 또 다른 상무위원 B씨는 “3명이 등록한 우리 지역의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지역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지역의 상무위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그나마 정견 발표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있어 다행이었다.“며 “오늘의 비례대표 선출 과정을 보면서 지역의 후보자는 지역에서 선출하는 그런 제도로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며 현재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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