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추가  
부여방송
최종편집 : 2017.11.18 토 09:05
뉴스
부여, 참여형 인구정책 솔루션 차별화 전략 수립
부여방송  |  webmaster@byb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5  08:0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구 7만이 무너진 부여군이 참여형 인구정책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구정책을 내세워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부여군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참여형 인구정책 실무회의에서 부여군 미래전략다당관 인구청년팀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방소멸지수에 대하여 “지수가 낮을수록 소멸 위험에 가까워진다. 마스다보고서 기준으로 부여군 지수는 0.28인데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인구위협에 대해 현상만 치유하는 대증요법이 아닌 구조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여군은 인구문제 본질에 집중하여 업무를 융합하고 간소화하는 ‘참여형 인구정책 솔루션 과정’으로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인구문제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첫째 누구나 심각성을 인식하지만 실제 정책수립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 낯선 문제는 피하고 싶은게 인간 본성이기 때문에 접근법은 쉬워야 한다. 둘째 현장 중심의 참여형 정책 도출이 필요하다. 참여형 과정이어야 현장에 적합한 정책 수립과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인구 창의정책 솔루션을 ‘공감대 형성→아이디어 발굴→정책 숙성→합의 반영’ 등 4단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먼저 정책입안자인 공무원들의 ‘공감대 형성’은 부서의 핵심 리더들이 모여 공동대응하고 창조적 집단지능을 형성하고. 둘째 인구정책 토너먼트로 8~9급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정책 토너먼트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셋째 ‘정책 숙성’ 과정으로 부서의 정책 관련 팀장을 중심으로 발굴시책을 다듬어 현실화하고, 마지막으로 ‘합의 반영’으로 숙성된 정책을 제도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팀장은 이런 과정을 통해 정책 입안자인 공무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그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정부의 인구 관련 공모사업과 결합한 맞춤 전략으로 선제 대응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영배 부군수는 “부서별 인구정책 제안사업에 대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하며, “인구는 공유재의 성격이 있다. 잘 관리하면 전체가 혜택을 보지만 개인의 편익을 따라 방치하게 되면 공동체 전체가 손해를 보는 문제다.” 인구 7만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부여군의 ‘참여형 인구정책 솔루션 과정’이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포괄적 성장의 폼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저작권자 © 부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부여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한주간 주요뉴스&이슈

유네스코도 놀랄 ‘금강 녹조’...그 해결책은?
부여군 사비야행 야간 상설투어 선보여
유홍준교수 기증유물전
이용우 부여군수, 함께하는 한가위 만들어
지진 발생시 이렇게 하세요!
최근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1
앗싸 임천중! 으랏차차 임천중 꿈이룸 프로젝트!
2
“충청의 힘” 안산충청향우회 부여서 단결력 과시
3
“충청 홀대론 없다” 박수현 대변인 밝혀
4
부여환경연대 "4대강 보 개방 확대 환영"
5
부여환경연대 탐사기행-추교화(부여환경연대 상임대표)
6
부여소방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7
발행인 칼럼-언론이란...
8
연탄 나눔으로 따듯한 마음을 선물해요
9
부여군선관위,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기부행위 고발
신문사소개시청자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68  |  대표전화 : 041-835-7758   |  팩스 : 041-833-39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3   |  발행인 : 민병희  |  편집인 : 손종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종명
Copyright 2011 부여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yb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