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부여시대 ‘창간’
오는 7월 부여시대 ‘창간’
  • 부여방송
  • 승인 2019.06.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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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과 결탁, 무관심과 부도덕성 개혁 기치

부여시대 기자교육이 지난 20일 부여시대 교육장에서 실시되었다.


교육에 나선 박두웅 서산시대 편집국장은 부여시대가 ‘지역공동체 구성원이 행복한 부여’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풀뿌리 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정론지로서의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교육에서 박 국장은 기자에게 있어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질문은 대답을 전제로 한 행위로 정당한 질문, 당당한 질문이야말로 주민들의 행복 추구를 위한 진정한 가치를 가져올 수 있다”며 기자로서의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는 “주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편향된 문제 제기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9년 부여군 예산기준 재정공시’에 대한 사례 교육을 통해 지자체의 재정 규모에 대한 구조와 분석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박 국장은 “부여군 예산구조를 살펴보면 복지와 농업에 대한 비중이 높다. 최근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민의 한숨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안정된 판로와 가격 확보을 위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직거래 소비를 연계하는 진정한 푸드플랜을 완성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신문은 기성의 잘못된 관행과 결탁, 무관심과 부도덕성을 개혁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개혁에는 저항과 회유가 따르지만 이를 극복해야만 진정한 신문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시대는 이번 기자교육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학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기자교육’과 ‘예산 교육’ ‘인문학 강좌‘와 ’미디어 방송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미 30명이 수강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과 300인치의 대형 스크린, 음향설비, 방송설비를 갖추고 오는 7월 창간의 닻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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