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부여군 25.50%, 전국 사전투표율 20.4%
사전투표율 부여군 25.50%, 전국 사전투표율 20.4%
  • 부여방송
  • 승인 2018.06.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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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74만413명 중 34만196명이 투표 19.55% 기록-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결과 투표율은 20.1%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전체 투표자수는 864만897명으로 지난해 19대 대통령 선거(26.06%)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충남은 174만413명 중 34만196명이 투표해 19.55%를 기록했다. 세종을 제외하고, 대전과 충남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충청남도

△부여군 25.50% △공주시 23.22% △청양군 28.47% △천안시 14.91%△보령시 24.96% △아산시 16.46% △서산시 20.01% △태안군 24.70% △금산군 22.91% △논산시 20.92% △계룡시 29.47% △당진시 18.89% △서천군 26.03% △홍성군 21.88% △예산군 23.64%

일반적으로 사전투표율은 진보진영에게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고연령층보다는 젊은층이 많이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더불어민주당의 초강세가 줄곧 이어지고 12일 열리는 북미회담의 영향이 부여의 표심에도 반영 된 거 같다. 투표일 13일에도 꼭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주민 A 모 씨는 노인 인구가 많은 부여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에 대해 “이번 지역의 군수와 의원을 뽑는 선거에 어르신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거 같다.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 B 모 씨도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흑색선전이 난무하다. 유권자에게 자신의 공약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누가 당선이 되든 새로운 부여를 만들어갈 후보자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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